온라인카지노 배팅을 생활처럼 하시면서 사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한국에 많습니다.
온라인카지노 배팅은 항상 모든 책임과 상황을 배터 본인들이 짊어지시고 게임을 하고 매일 매일 온라인카지노 배팅을 하면서 지내시는 분들을 생활바카라라고 부릅니다.

온라인카지노 생활바카라 이야기 1편

글을 쓰기에 앞서서 전 생바에 소질이 없는 사람입니다.
아니 어쩌면 카지노게임 자체에 소질이 없는 사람이라고 해야 맞을것 같네요.
모든분들이 저와 별로 다를게 없다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느 분야나 고수님들은 존재 하시니 이분들의 경지는 제가 이해 못하는 바 그냥 저와같은 일반적인 겜블러 분들은 꼭 한번 정독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보통 생활바카라라 함은 답이없다, 오래하면 진다, 녹아죽는다, 중독된다, 기타 등등 수많은 부정적인 글들이 많을겁니다.
뭐 간혹 가능하다고 말하시는분들이 계시긴하지만요.
두가지 중 하나일겁니다.
승부사 기질이 있는 소질 있는 사람이시던가 아님 사기꾼이라 말하고 싶네요.
보통 하시는 저 부정적인 말들이 인정하기 싫지만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누굽니까?
남들은 안되도 나는 된다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실패한 사람들이다, 죽어도 남의 말을 듣기보단 똥인지 된장인지 꼭 먹어봐야하는 도박인입니다.
뭐 먹고 알면 다행이지만 먹어보고도 모르는 분들도 상당히 많다는게........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글을 쓰는 저도 그랬고 이글을 보시는 대다수의 회원님들도 그랬을테니까요 .
바보라서 그랬을까요?
아니죠, 일반인들에 비해 도박성향이 많고 승부근성이 강하고 도파민 중독이다보니 바보처럼 보일뿐이죠. ^^
도박쟁이 인생에 언제나 대박 한방 잭팟 불슈 등등 머릿속에 키워드로 가지고 살고 언제나 그걸 꿈꾸고 할수있다 믿는게 과연 잘못 된걸까요?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요.
일반인이 보면 제대로 미친거고 ㅋㅋ 우리같은 도박인이 보면 이해를 하겠지요.
백날 이곳에서 된다 안된다 논쟁하지 마시고 필드로 나가보세요.
단 하루를 해보나 한달을 해보나 큰의미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또 우리가 누구입니까?
운을 믿고 대박을 믿고 한방을 쫒는 불나방들 아닙니까? ㅋㅋ
하루가지고는 어림없겠지요.
뭐 필드를 멀리 갈 필요도 없습니다.
온라인카지노에서 10일 정도 해보시면 아 난 생바가 되겠다, 소질이 없다, 금방 드러납니다.
당연 생바의 적성검사를 위한 테스트니 많은 시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1일 시드 5만원 10일이니 총50만원정도 수업료가 들어가겠네요.
수업료를 안내고도 아신다면 더 이야기 뭣하러 하겠습니까?
그러나 글을쓰는 저처럼 꼭 드셔봐야 알겠다면 수업료 50만원 준비하세요. ^^
그걸로 일시드 5만원 잡고 원하시는 전략 전술 다 써보시면서 해보라는 겁니다.
가진시드가 50만원이니 로스컷은 자동 5만원일테고 윈컷기준은 뭐 능력되시는대로 하세요.
분명한건 이렇게 10일 하시고 교통비 식사비 숙박비 등등 빼고도 순이익이 200-300 된다? 그럼 생바 하셔도 됩니다.
10일 동안 200-300 쉬울것 같기도 하고 어려울것 같기도 하지요? 그러니 도박이지요.
가능하기도 하고 불가능하기도 하니까요.
전 되냐구요? 된적도 있습니다만 실패한적이 더많네요. ^^
아무튼 직접 테스트 해보세요. 남들 이야기 백날 들어봐야 소용없습니다.
바카라 비법 노하우 돈따는법이 궁금하신가요?
본인 머리속에 있는 것들이 전부 노하우가 비법입니다.
남들이 가르쳐 주는대로 하나 내맘대로 하나 큰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도 덜 억울하려면 본인방식으로 하는것이 훨씬 낫겠지요?
그래서 한달성공 두달성공 세달성공 네, 좋습니다, 계속 하세요, 실패할때까지요.
실패하는 순간  대신 끝내셔야 합니다. 
한달은 커녕 10일도 못버텼어요. ㅜㅜ
카지노 쳐다보지 마세요, 중독이라 어렵다면 그냥 취미로 하세요.
생활바카라 같은 건 머리속에서 지우시고요.
강원랜드에서 생활바카라 성공이면 해외 그 어느 곳을 가도 성공합니다.
반대로 강원랜드에서 안되면 해외가도 마찬가지입니다.
활동 무대만 달라진건데 뭐 그 실력 어디 가겠습니까?
해외에서 하면 뚜껑 안열리나요?? ㅋㅋㅋ
도박 환경이 좋다는거 디퍼런스가 좋다는거 그것 외 엔 큰 메리트 없습니다.
그런 장점이 되려는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제제가 안되거든요.
생바 남의 말만 듣지마시고 직접 필드로 나가서 열심히 해보세요.
그럼 저처럼 자기만의 개똥같은 카지노 철학이 생깁니다.
여기까지 읽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온라인카지노 생활바카라 이야기 1편 정리

이 퍼온 글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1. 글쓴이는 현재 카지노게임에 소질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2. 글쓴이는 카지노 바카라로 대박을 꿈꾸고 승부근성이 있으며 도박에 대해 도파민 중독만큼 흥미를 느낍니다.
3. 글쓴이는 누군가 카지노 바카라를 해보고 싶다면 10일 동안 5만원씩 온라인카지노 게임으로 테스트를 해보라고 합니다.
4. 글쓴이는 온라인카지노 바카라에서 대박을 꿈꾸는 것은 좋지 않고 실패하는 순간 그만두어야한다고 합니다.

온라인카지노 생활바카라 이야기 2편

생바 결심을 하셨다는건 얼마나 벼랑끝에 몰리신건지 저도 잘 압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급한건 급한 것이고 필드에 들어서시는 순간 여유있는 분이나 없는 분이나 처해진 상황은 똑같습니다.
어차피 하시는거 쫄아서 하시지 말고 여유있게 당당하게 플레이 하세요.

누구나 아는 진실이지만 목표금액을 너무빨리 이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보통 갈등이 되지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지옥과 천당을 오가며 어느정도 게임하셨음 내려가 실듯 하나 진짜 20분도 안되서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갈등하게 됩니다.

그리고 좀더 욕심을 보려 달려들면 아까 승리한 금액 다 토해내고 본전까지 털어 넣으면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모든걸 한방에 다 갔다주는 것이 뭐 이바닥의 단골 코스이죠.
어느 정도 이겼으면 카지노장을 나와서 카지노 외에 본인이 카지노만큼 재미있게 하실수 있는 취미 생활 정도는 가지고 생활바카라를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스마트폰 게임이든 드라마 다시보기든 아님 또 다른 공부나 독서를 한다던가 뭐 다 좋습니다.
생활바카라를 한다고 해서 카지노에서 꼭 12시간씩 있으라는건 아니니까요.
한달 목표금액이 200이라 예를 들면 하루만에 200을 만드셨던 10일만에 만드셨던 그 달은 카지노에 얼씬하지 말라는겁니다.
어차피 목표한 금액 만큼 승리했으니 생활바카라성공입니다.
그런데도 또 들어가는건 생활바카라도 뭣도 아닙니다.

"그냥 중독이지요"

제가 요즘 정신과에서 치료중입니다.
약을 먹는건 아니지만 여러가지 상담을 통해서 마음의 안정도 갖고 도박중독에서 좀 벗어나보려는 의지를 가지고 치료 중에 있습니다.

상담치료 내용 중에 도박하지마세요, 카지노 가지 마세요, 단도 하세요, 가족 생각하세요, 이딴소리 안합니다.
하고싶음 다녀오랍니다.
다만 숨기지말고 가족에게 오픈된 상태에서 다니라는 거지요.
의사 선생님 지시대로 통장 하나 만들어서 제 여동생이 월 30만원씩 넣어줍니다.
말그대로 도박 통장입니다.
카지노 가고 싶음 저통장 가지고 가면됩니다.

아직 한번도 가진 않았는데요.
신기한건 대놓고 가라니까 잘 안가지게 된다는거지요.
그래도 언제나 머리속에 카지노가 자리잡고 있다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이 이번달 도박자금을 도박으로 사용하지 않았다면 그돈으로 외식을 한다던가 평소에 사고 싶은걸 사라고 하시더군요.
만약 도박을 해서 잃으면 다음달 다시 도박자금이 들어올때까지 참으라고 했고요.
만약 이기면 이긴만큼 최대한 무가치하게 써버리라고 이야기하시네요.
뭐 그런거 있잖아요, 내가 돈주고 사긴 조금 아깝고 필요는 한 그런것들 사는것도 좋고 맛집 다니며 쓰라고 합니다.

별것 아닌거 같은데 효과 있습니다.
저번달에 30만원 받은 도박자금으로 와이프랑 서울투어 했구요.
이번달 30만원 받은 도박자금 아직 통장이 있는데 내일이 지나면 도박자금으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내일 가족들과 맛있는거 먹으러갈 예정입니다. ㅎㅎ

의사 선생님께서도 장난반 진담반으로 돈따면 맛있는거 사달라고 하시네요. ㅎㅎㅎ
생활바카라가 답이 없는건 잃고 따고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이 폐인되기 딱 좋습니다. ㅇㄹㅇ
사기네, 경찰서 전화오네, 조작이네, 이래서 하지마라 그것도 이유겠지만가장 무서운 현실은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도박을 할수 있기에 도박이 생활화 되기 딱 좋습니다. ㅇ ㄹㅇ
무서운건 바로 이점입니다.

단도든 치료든 뭔가 의지가 있으신 분은 강원랜드 중독센터 가지 마시고 집근처 정신과를 가세요.
도박중독센터 가봐야 별 의미없습니다.
위아래로 사람 쳐다보며 이상하게 쳐다봅니다. ㅋㅋㅋㅋ
별로 치료에 도움 되는것도 없구요.
생바를 하시던 겜블을 하시던 취미를 하시던 오픈하고 하십시요.
그리고 본인이 규칙을 정하고 하세요.
아무런 대책없이 오늘부터 안해!!!!!
어차피 얼마 못가 원점입니다.

뭐 저도 오늘부터 안한다는 소리 수 백번은 더한것 같네요. ^^
의사샘이 그러시더군요, 끊는다고 생각말고 참는다고 생각하고 가고싶은 마음이 들면 한두번 참고 그래도 가야겠음 다녀오라고 하더군요.
저 30만원으로 차비 시드 다해야 하니 사실 겜하고 싶은 마음도 없네요.
랜드까지 가는길도 어마 무시하구요 ㅎㅎㅎ

카지노 안다니니 이렇게 생활이 여유롭고 안정적이고 행복한지 정말 오랜만에 느낍니다.
생활바카라 그거 하지마세요.
카지노 답없어요, 하지마세요, 이런소리 우리끼린 하지말자구요. ^^

그거 모르는분 여기에 단 한분도 안계시니까요...........
어떻하면 시드를 덜 가져갈수 있는 노하우라던가 어떻게 하면 10번 갈걸 5번으로 줄이는 노하우라던가 가급적 안가고도 도파민을 채우며 즐길수 있을까 이런 노하우를 공유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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